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 노점상 일제정리
금년 말까지 노점상 잠정 허용구역 전면 폐쇄, “호미곶을 시민의 품으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의 도로를 무단으로 점용하고 불법 영업을 일삼아온 노점상에 대하여 강제철거를 실시하는 등 8일 광장 일원의 노점상을 일제 정리했다.
포항시는 호미곶 광장 일원에서 도로를 불법 점용한 노점상으로 인해 관광객의 통행불편, 무허가 식품판매로 인한 위생상의 문제로 일출명소인 호미곶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등 제반 문제점이 심각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날 강제철거를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일부 노점상은 철골조 또는 차량 형태의 노점상으로 수년간 노점상 행위가 이뤄져 고착화할 우려가 높아 강제철거의 불가피성을 밝혔다.
이날 일부 노점상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시청과 구청 경찰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노점상 철거반을 편성해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큰 사고없이 원만하게 철거가 마무리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노점상 철거를 계기로 호미곶 해맞이 축전시에도 노점상 잠정 허용구역을 전면 폐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단 1건의 노점상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광장을 관광객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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