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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안방에 경북관광 알린다!

‘필리핀 공중파 방송 경북 취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1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필리핀 공중파인 ABS-CBN 방송국 취재단을 초청해 오색단풍으로 물든 경북 관광을 취재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취재는 단풍으로 곱게 물든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등 관광명소와 골굴사, 교촌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촬영해 경북관광을 알리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촬영지가 경북의 가을 계절테마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경북관광상품 홍보와의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단의 담당 PD인 그레이스씨는 “경북처럼 많은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한 곳은 처음”이라며 “특히 전통문화 체험과 골굴사 선무도 체험 등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공사는 일부시장으로 국한된 외래관광객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취재를 계기로 경북의 관광매력이 필리핀에 많이 알려져 관광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 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이번 경북 촬영분은 관광, 자연, 테마파크, 야생을 주제로 하는 ABS-CBN의 가족 중심 프로그램인‘마땅라윈(Matanglawin)’을 통해 12월중 필리핀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마땅라윈(Matanglawin) : 필리핀 현지어 따갈로그어로 매의 눈 이라는 뜻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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