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줄이GO 건강 올리GO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이 프로젝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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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1월 8일(15:00~) 중앙보건지소에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및 지속관리를 위한 저염식이 체험 시간을 가졌다.
4~11월 중 실시한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11.8일부터 11.10일까지 총4회 실시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소금 5g)이지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소금 10.2g)으로 무려 2.4배나 높다.
한국인의 식단 특성상 초과되기 쉬운 소금양을 제한하기 위해 저염식 체험과 자신들이 먹고 있는 음식(국,찌개)의 염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짜게 먹는 것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스스로 자각해보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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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국인의 식단매끼마다 빠지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치, 된장찌개, 국만 매일 섭취해도 하루 소금 권장량은 쉽게 넘기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는 국물이 아닌 건더기 위주로 먹기를 권장하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더불어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이번 저염식 체험을 통해 비만,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보건지소 만성병관리담당 421-2801.2로 하면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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