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경로당 老-老교육강사 파견사업 활기
지식과 경험이 있는 노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로 부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0일
성주군(군수 이창우)은 지난 3월부터 경로당운영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확대를 위해 ‘경로당 노-노교육강사 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노-노교육강사 파견사업’은 군 자체개발사업으로 60세이상의 노인 중 지식과 경험을 가진 분을 강사로 선발하여 소양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경로당에 파견하여 동년배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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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3명을 경로당 노-노교육 강사로 선발하여 13개소 경로당에 파견했으며 이들 강사들은 8월말까지 6개월간 주2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체조․노래․한글․노년교육 등을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책을 홍보하며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경로당 노-노교육강사 파견사업’은 경로당을 TV시청, 화투놀이, 취침 등 단순한 사랑방 역할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경로당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시책들을 알려줌으로써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이 있는 노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아직은 사업 시행초기이고 노인 인적자원이 열악하여 강사모집이 어렵지만 향후 지식과 경험이 있는 노인들이 많이 참여하면 경로당도 활성화되고 노-노교육강사와 참여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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