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코믹 오페라‘버섯피자’무료 공연
11월 30일(수)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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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경산오페라단이 오페라의 선입견을 깨고 만든 블랙 코믹 오페라 ‘버섯피자’ 공연을 오는 11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에 초등학생이상 무료관람으로 공연한다.
블랙코믹 오페라 ‘버섯피자’는 네 명의 남녀의 치정과 사랑 및 그들을 둘러싼 여러 비밀스러운 사랑을 풍자하고 재미있게 다룬 작품으로 음악의 장르로서의 오페라를 넘어 한 편의 극으로서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블랙코믹 오페라 ‘버섯피자’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문화 소비 확산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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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대도시에 비해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영덕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들에게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 및 지역 문화 수준 향상과 문화를 통한 지역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랫만에 오페라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기존 오페라의 선입견을 조금은 벗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오페라인 만큼 많이 오셔서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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