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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척사과 대만 수출 주력상품으로 급부상

안동사과 만생종(후지) 본격 출하로 수출 물량확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5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FTA 개방 가속화에 따른 국제정세 변화와 지역내 신선농산물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은 수출과 해외시장개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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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조량이 많아 예년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안동사과 전체 수출물량의 50% 이상을 수출하는 대만 현지에서 ‘안동 세척사과’의 인기가 높아 안동 수출물류 전진기지인 안동무역(대표 최휴석)은 벌써 80톤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만으로 531톤, 홍콩으로 300톤의 사과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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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은 대만식물 방역관 현지조사와 선과장 등록, 농가검역요건교육 이수 등 수출검역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이에 안동시는 연초부터 대만수출을 위한 준비와 적절히 대응으로 안동사과 만생종(후지)이 본격 출하되는 11월 중순부터는 대만 수출물량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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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통특작과(과장 유홍대)는 “11.11.~11.15.(5일간) 대만 타이베이 까르푸 매장과 빙장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판촉활동 및 시식행사를 실시하여, 현지인들이 고품질 안동사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수출물량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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