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자 발표
동리문학상 수상자 : 이순원 소설가 목월문학상 수상자 : 문인수 시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 주최, 동리목월문학상 운영위원회 주관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16년 동리문학상과 목월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동리 문학상은 장편소설'삿포르의 여인(중앙북스)'을 발표한 이순원 소설가와, 목월 문학상에는 시집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창작과비평사)’을 펴낸 문인수 시인이 수상되었다. 상금은 우리나라 문학상 중 최대 액수인 1억 4천만원(시, 소설 각 7천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국 문단의 양대 산맥을 이룬 김동리, 박목월 두 분의 뜻을 기리고 유능한 문학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경향을 초월한 문학 인재 발굴과 전국 최고의 문학상인『동리목월문학상』이 경주에서 개최됨으로써 문학도시 경주위상 제고를 위하여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기업 활동에 공감해 시상금 1억 4천만원을 지원하는 이 상은 한국 최고의 문학상으로 평가되고있다.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작은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과 소설가를 대상으로 2014년 6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출간된 단행본 작품을 선정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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