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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춘양 산골야시장 지역특색이 살아있는 축제 한마당!

억지춘양 산골야시장 총9회에 걸쳐 시범운영 종료, 144백만원 경제적 파급효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5일
ⓒ GBN 경북방송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올해 7월부터 총9회에 걸쳐 실시한 억지춘양 산골 야시장이 지난 12일을 마지막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그동안 적막하기만 했던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시작된 억지춘양 산골야시장은 지역 특색에 맞게 연구 개발한 간편 먹거리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50여개의 먹거리 메뉴를 선보였으며, 총 138대의 마차를 운영하여 약 10,900여명의 관광객 유입과 144백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1회 평균 1,200명, 16백만원)

특히,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문화와 상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하였으며,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억지춘양시장을 대내외로 알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억지춘양상인회 김기훈 회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시행착오를 개선 정비하여 2017년 3월부터는 지역특색이 살아있는 억지춘양시장만의 특별한 상설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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