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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 낳은 최고 과학자’ 제16회 최무선장군 추모제

21일 영천시 교촌동 추모비 일원에서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1일
영천이 낳은 최고의 과학자 최무선장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16회 최무선장군 추모제가 최무선장군추모사업회(회장 최상용)의 주최로 21일 영천시 교촌동 최무선장군 추모비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희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후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최상용 최무선장군추모기념사업회 회장, 아헌관은 김태수 영천교육장, 종헌관은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이 분향재배 했으며 의식음악은 동부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연주했다. 영천최씨문중 영천중학교 최해성 학생에게 전달예정이던 해군본부 최무선함 승조원들이 모은 장학금은 천안함 사고 비상작전 관계로 전달식은 생략됐다.

최무선 장군(1325~1395)은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에서 출생해 고려말 화약을 발명한 과학자이면서 1380년 왜구가 전라도 진포에 침입하자 화포․화통을 사용해 왜선 500여 척을 통쾌하게 물리친 장군이기도 하다. 영천시는 이런 최무선 장군의 과학정신을 기리고 이어받기 위해 최무선 과학관을 생가 인근에 건립 중에 있으며 12월 완공예정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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