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1:45: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시새마을회,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선봉

스리랑카 갈루갈라 마을 방문, 도서 2천여권 전달, 비닐하우스․우물 설치
말을 통하지 않해도 ‘잘살아보세’ 새마을정신은 한 마음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5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유규종, 부녀회장 김옥순) 10여명은 1일 부터 6일까지 해외 새마을사업 지원국인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Anuradhapura)지역 갈루갈라 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3월 사전답사 후 갈루갈라 마을을 찾아 열앍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학교 내 도서관에 비치할 책 2천여 권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마을의 주요재배 작물인 양파 비닐하우스 7동을 설치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사용 우물을 개척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GBN 경북방송

현지의 우기로 인해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현지 주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의 비닐하우스 및 우물 설치 방법을 전수하여 작업능률 및 효율성을 높였다.

갈루갈라 마을주민들은 “이국 만리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전파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설령 말은 통하지 않지만 잘살아보겠다는 마음만은 같이 했다며, 경주시새마을 회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줄 것을 기원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주시새마을회의 해외 새마을사업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과 성공경험 노하우를 저개발국가에 전파하여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13년 필리핀 국가를 시작으로 4년째 추진하는 글로벌 잘살아보세 운동이다.

내년에는 스리랑카 국가의 지도자, 농업 관계자, 마을회장,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새마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