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마련
시내버스 배차시간 단축, 긴급 무료 수송차량 지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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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포항지역에서는 12개 시험장, 5,511명의 수험생이 응시함에 따라 수능 시험일 아침 수험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포항고 등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경찰, 공무원, 교통봉사단체등 교통근무자 130여명 집중 배치한다.
특히 시험장 입실시간대(06:00 ~ 8:10)에 시험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하며,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늦춰 출근으로 인한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능일 아침 모범운전자 차량에 “수험생 긴급 수송차량” 안내문을 부착하여 시외버스터미널, 나루끝정류장 등의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하기로 했다.
포항시 교통지원과 관계자는 “일시에 교통 집중될 여유 있게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자동차 경적 자제 등 당일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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