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마늘간고등어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
의성마늘과 신안군의 천일염 소금을 접목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전국 최고의 한지형마늘을 생산하고 있는 의성군에서는 의성마늘과 신안군의 천일염 소금을 접목시켜 마늘간고등어를 생산하여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해 나간다.
의성군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의성 한지형마늘과 간고등어를 이용한 특화품목 육성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4월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 연구용역업체, 생산농가가 참석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의성마늘 소금으로 염장한 고등어는 비린맛이 적고 PH, 점착성, 점성도, 견고성, 비린내(트니메틸아민)성분 등 이화학적, 물성학적 분석에서 탁월한 결과치를 나타내며 관능평가에서도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어 기존 간고등어 시장에 새로운 주자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사업은 의성마늘간고등어 농업인회사,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재)대구테크노파크 한방지원센터, 의성군 등 산학관이 공동참여하는 사업으로서 의성군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향후 3차 산업인 체험 및 관광 산업과도 융합 발전할 수 있으므로, 최근 소비시장의 트렌드에 잘 부합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사업으로 간고등어 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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