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3:05: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김관용 도지사... 연탄값 때문에 추위에 떨어서는 안돼

16일 경산시에서 경북개발공사 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나서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원 받아 도내 저소득층에 연탄쿠폰 배부
도 산하기관들도 연탄나눔 봉사 대열에 대대적으로 참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1월 16일
ⓒ GBN 경북방송

지난해 장당 500원 하던 연탄 값이 올해는 600원으로, 무려 20%가 오르자 경북도가 발 벗고 나섰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16일 경산시 서부동 이○○ 할머니(81세) 집에 직접 연탄 300장을 배달하면서 “연탄 값이 부담이 돼 서민들이 추위에 떠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서민들의 겨울나기만큼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 배판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도 함께 참여했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도내 저소득층 18,949가구에 대해 가구당 23만 5천원씩 총 44억 5300만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 산하기관들도 연탄 나눔 대열에 대거 동참한다. 경북개발공사는 매년 8천만원의 사업비로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경북관광공사도 임직원들이 기부한 돈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친다.

또한, 도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빛나사’에서도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기 마련이다.”며,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1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