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여성문화관,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 및 가을路 프리마켓 열려
학습으로 배운 솜씨, 작품 판매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반찬기금으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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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16일 여성문화관 주차장에서 ‘사랑 나눔 알뜰 바자회 및 가을路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독거어르신 밑반찬 기금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회원 및 포항시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60명의 회원이 조리팀(분식류), 밑반찬팀(밑반찬류), 쌈지팀(핸드메이드 소품), 꿈동이팀(표고버섯 가루, 새우젓), 도담팀(재활용 의류) 등으로 나눠 참여했다.
또한 정규강좌 수강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핸드메이드 소품, 커피, 빵 등을 판매했으며, 수강생 중 개인 셀러 7팀, 유관기관 6팀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명숙 평생교육과장은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과 수강생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홀몸 어르신들을 큰 위로가 될 것”며 “시간을 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세상이 따뜻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발전기본법에 의거 1991.07.01.에 설립된 조직으로 노력봉사(도담 외 6개팀, 107명), 기술봉사(반찬봉사 외 2개팀, 74명), 문화예술봉사(정보도서 외 3개팀, 72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해 여성들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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