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미소농업인대학 성주참외 미래를 열어갈 대학생도 30명 배출 !
참별미소농업인대학 11월 18일 졸업식 가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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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참외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가고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운영, 총 160여명의 젊은 학도를 배출했다.
금년도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까지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 및 외부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작물생리의 이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 현장 교육 등 고품질 참외 재배기술을 주 2회씩 총 21회 100시간에 걸쳐 실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11월 18일 졸업식을 맞아 유준상(성주읍)등 30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수여하였고, 조봉숙 학생이 성적우수상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수상하는 한편 공로상, 개근상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수상하였다. 김항곤 학장(성주군수)은 격려사에서참외농사 등 바쁜 일정속에서도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체계적인 지식과 기술을 영농에 접목하여 안정되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주 참외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 해줄 것을 당부 했다.
참별미소농업인대학 대표 김종만(월항면 인촌길)은 "앞으로 농업인대학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참외 농업인에게 기술전파와 참외재배 기술 향상을 위하여 멘토역할 등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과 연찬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운)는 2012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졸업한 161명을 대상으로 성주참외 5천억 달성과 클린성주를 통한 참외 경쟁력 향상에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6기생은 2017년 1월초부터 모집할 계획이며, 지역특화작목인 참외, 사과과정을 개설하여 토양관리, 농업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자재 사용 등의 내용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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