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공성면지』편찬 협약 체결
역사의 뒤안길을 기록으로 남기고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일에 앞장서야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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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공성면지」편찬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주항)와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은 지난 11월 18일(금) 오전 11시 공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공성면지 편찬에 관한 자료수집 및 원고 집필 협약을 체결했다.
집필위원과 추진위원회 임원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체결된 이 번 협약으로 공성면지 편찬에 대한 기획 및 자료 수집은 물론 기록과 정리 전반에 관한 협의를 통해 향토의 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성면은 2016년 8월에 기관·단체장, 마을대표,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모여 공성면지 편찬 사전 설명회를 가지고, 송주항(現. 존애원 원장) 위원장을 비롯하여 고문, 자문위원, 분과별 위원 등 47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후 향토사「공성면지」편찬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으며, 출향인들과 지역민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하여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출향기업인 서건수(삼지금속 주) 회장과 지역 축산농가 장경윤(혜성목장) 대표, 공성면 이장협의회 등이 각각 1천 여만원을 협찬하는 등 1억 5천 만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각계각층의 관심과 열정이 지속되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완수 공성면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상주문화원과 공성면지 추진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역사의 뒤안길을 기록으로 남기고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일에 앞장서서 보다 알차고 좋은 책자가 만들어 질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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