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원어민 장학생 '스텔라' 다시 방송 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2일
2009년 3월부터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TaLK)으로 선발되어 경북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스텔라 조의 영어수업, 학교생활, 한국 사랑의 활동들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의 생생한 활동을 6개월간에 걸쳐서 밀착 취재한 휴먼다큐가 YTN에서 2009년 11월 7, 8일에 방영된데 이어 2010년 4월 24일(토)과 25일(일)에 연일 방송된다.
정부초청해외영어봉사장학생(TaLK)는 영어교육여건이 취약하고 원어민배치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농,산,어촌 지역에 영어원어민을 초청하는 사업이다. 경북 도교육청(교유감권한대행 김화진)은 지난해에 이어 2010년에도 125명을 초청하여 전국 596명의 20%를 차지하는 원어민을 경북지역 농산어촌지역 학교에 배치하여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국가이미지 향상에 크게 노력하고 있으며, TaLK사업 최우수교육청으로 타시도의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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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교육과 한국문화이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이를 위한 운영자협의회를 조직하고 있다. 이 운영자협의회의 대표자로서도 활동하는 스텔라는 TaLK 대표자회의 주관, Newsletter 발간, 문화행사 기획 및 진행, 새내기 원어민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행사 준비, 동료들의 상담 등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TaLK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골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정을 확실히 느낀다는 스텔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저는 더 책임감 있고, 더 부지런하고, 더 열정적인 글로벌 지도자가 되는 수련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제가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제2의 여성 주한 미국대사의 꿈도 품어봅니다.”고 말한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또한 기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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