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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2016년 원어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소개를 영어연극으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1일
ⓒ GBN 경북방송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1월 18일(금)~19일(토) 안동자연호반휴양림에서 ‘2016년 원어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영문고 영어자율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활동중심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교우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영문고 교내 동아리 7개팀과 경상북도 교육연구원에 근무하는 원어민교사 2명을 초청하여 “Happy Time at YMH”라는 주제로 동아리별 팀중심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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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1시간동안, 안동자연호반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동아리별 창의적인 영상만들기를 시작으로, 동아리소개 포스터그리기, 동아리활동 에피소드가 담긴 연극대본 만들기, 연극대본에 알맞은 포스터그리기, 연극발표하기, 연극대본수정 후 영어로 문장바꾸기, 영어로 바꾼 연극대본을 원어민선생님께 교정받기, 원어민선생님 앞에서 영어로 연극하면서 발음교정받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에서 만들어진 7개의 동아리별 대본을 연습하여 학생들은 12월 20일에 전교생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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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난타를 배우면서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원어민선생님께 직접 동작을 보이면서 우리가 쓴 영어를 교정받는 것이 신기함,” “도예에서 쓰이는 용어들이 영어로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됨,” “한글로는 아주 어려운 표현을 말뜻 그대로 영어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바꾸어 주실 때 놀랐음,” “팝아트를 그릴 때는 그냥 따라서만 그렸는데, 그것을 대본을 만들어 영어로 바꾸니 뿌듯함” 등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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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 참여한 원어민교사들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학생들이 영어로 번역한 것을 교사가 이해하지 못할 때 몸동작으로 열심히 설명하려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예의바르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에 함께 힘을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실제 무대에서 연극하는 것을 꼭 보고 싶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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