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 박차
지방하천 홍수방어 능력 키워 자연재난 ‘ZERO’에 도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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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방하천 홍수방어 능력을 키워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여름 태풍 차바 영향으로 울산 태화강이 범람해 짧은 시간에 많은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에서 알 수 있듯이 하천정비사업은 사전에 완벽한 추진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어야 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올해 재해위험이 있는 하천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216억원(국․도비 111억원, 시비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방축조 및 친수구역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를 위해 171억원(국․도비 79억원, 시비 92억원)의 예산으로 서천강변개발 및 바이크탐방로 정비공사 등 지방하천 개보수 사업과 풍기인삼축제장 주변의 남원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원당소하천 외 24개 소하천은 사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보호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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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천․죽계하천재해예방사업과 재해위험이 높은 지역(옥대,금계,우곡)을 추가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받아 올해 45억원(국․도비 32억원, 시비 13억원)의 예산으로 홍수방어능력 향상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국․도비 74억원과 시비 38억원을 포함해 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방하천 개보수사업과 하천재해예방사업 2지구 7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등 재해로부터 선제적 대응으로 하천 제방유실 등 자연재난 ‘ZERO’에 도전한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환경, 역사가 함께 흐르는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1지구 23억원의 예산으로 내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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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우곡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국․도비 20억원과 시비 11억원을 포함해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해상습지에 대한 재해위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자연재해 사전 예방은 물론 자연친화적인 하천조성으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하천이 시민들의 행복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주시 하천과장은 “하천 정비사업은 태풍 및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하여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지속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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