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토요일은“할매할배의 날”
안동시, 할매할배와 함께하는“가족축제한마당”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25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해 11월 26일(토) 오후 1시 문화관광단지내 유교랜드에서 안동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가족축제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볼 수 있는 극단 삼산이수의 연극 “우리할매 정이분”이 공연되며, 정이분이라는 어린 여자 아이가 시집와서 부모가 되고 또 자식들이 손녀를 낳고... 할머니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조부모님에 대한 이해를 다룬 가족연극이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소망나무 만들기, 천연 점토 비누만들기, 가족소망을 비는 솟대 만들기 등 가족단위 문화체험이 제공되며, 안동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연계해 풍선아트 만들기 및 의복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로 안동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하며, 손주가 조부모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가족공동체 회복 및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3대가 함께해서 행복한 ‘할매할배의 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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