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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손길로 버무린 8,000포기 김장전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종말)는 11. 28일(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김천시의회의장,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배수향 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김치를 담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사랑의 김장담그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속에서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아름다운 나눔의 행사로 새마을회에서 올해 휴경농지에서 재배한 김장용 배추, 고추를 활용하여 이틀간 배추절이기 및 양념속 준비 등을 거쳐, 당일 행사장에서 8,000포기의 김장을 버무리고 포장 작업을 하여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경로당 등 소외계층 2,000개소에 전달하였다.

박종말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마을회원들이 숨은자원모으기, 바자회 등을 통해 정성들여 모은 기금과 직접 경작한 배추, 고추를 활용하여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내도록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김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이외에도 귀성객 음료봉사, 독거노인 합동생일잔치,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운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생활안전망구축에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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