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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사범교육대학, 일본 도시샤대학과 학술 문화교류

일본 도시샤대학 사회학부 학생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교류 활동 가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30일
ⓒ GBN 경북방송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범교육대학(학장 진대호)은 지난 11월 28일 일본 도시샤대학 사회학부 교육문화학과 방문단을 맞아 교내에서 학술․문화교류사업을 시행했다.

도시샤대학 사회학부는 경주캠퍼스 사범교육대학과 2016년 10월에 MOU를 맺었고, 이번에 교류 시작 첫 프로그램으로 도시샤대학 학생들이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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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요시하루 교수를 비롯해 3명의 교수와 학부 및 석․박사 과정 학생 17명으로 구성된 도시샤대학 방문단은 동국대 사범교육대학 학생들과 주제토론 프로그램에서 ‘대학의 교육문화’란 주제를 가지고 각각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을 가졌다. 이어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유아교육과, 가정교육과, 수학교육과의 수업을 참관하고 동대부속유치원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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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 교류에 토론 및 발표자로 참가한 동국대 유아교육과 탁은지 학생은 “교육이라는 같은 전공 분야에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 대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색다른 경험이었고, 예비 교육자로서 국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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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호 동국대 사범교육대학장은 “도시샤대학과의 학술 및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고 사범교육대학의 국제학술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샤(同志社)대학은 1875년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일본 교토에 위치하고 있다. 학부생 2만 7천명, 대학원생 2천 5백명 정도의 규모로 그 중 유학생은 천 5백명 정도이며 특히 도시샤대학 코리아연구센터에서는 교토대학, 입명관(리쯔메이칸)대학과 연계하여 한국과 관련된 연구발표, 심포지엄 등을 주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정지용 시인(1922년 영문과)과 윤동주 시인(1942년 영문과)이 유학한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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