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구석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공백 우려
선생님과 학생은 수업하고, 교육청은 쉬고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7일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토요일에 교육청은 근무를 하지 않아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일선학교는 둘째, 넷째주를 제외한 토요일 오전에는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아직 학교에는 수업일수 등의 문제로 주5일 수업제가 전면실시되지 않아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만 이른바 ‘놀토’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급 교육청에서는 주5일근무 전면실시로 인해 학교가 운영되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행정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구석 후보는 “내년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주5일 수업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이 결과에 따라 몇 년 안에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면서 “주5일 수업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되기 전까지는 교육청이 대체휴일제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대체휴일제란 둘째, 넷째주를 제외한 토요일에 교육청 직원이 근무를 하고, 평일에 돌아가며 쉬는 것을 말한다.
김구석 후보는 “교육도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수요자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가 문을 열 때는 교육청도 함께 일하는 것이 행정공백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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