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방위협의회 안보 견학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천안함 안보현장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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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방위협의회(회장 이행치, 의장 김영환)는 안보태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자 평택 해군 제2함대 천안함과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서해 수호관, 참수리 357호, 천안함 선체를 견학하고 담당 해설 장교의 천안함 피폭과정 설명과 피격사건 영상자료, 사진, 유품, 장비 등을 둘러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안함 선체 앞에서는 조국 수호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오후에는 독립기념관을 들러 대한민국수호와 대한독립을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한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원철 대항면대장은“2010년 천안함 피폭사건으로부터 어느덧 6년이 흘러갔다. 그러는 사이 천안함의 만행에 대한 인식이 옅어지고 있는 것 같았는데 오늘 이렇게 안보 견학을 통해 목숨까지 바치며 국가 안보를 지켜준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지역 안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영환 대항면장은“북한과의 교전이 있었던 참수리함과 천안함 등을 실제 둘러보니 당시 교전상황과 처참했던 상황 등을 상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독립기념관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테러위협 등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번 안보견학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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