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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0 경주 술과 떡잔치' 결산

장점 계승 발전시키고, 미비점 적극 개선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4월 27일
지난 22일, 폐막한'2010 경주 술과 떡잔치' 이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벚꽃 개화기와 맞물리면서, 역대 최다 관람객 70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장점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미비점을 적극 개선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작 판매한 <축제시음잔> 은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축제시음잔은 Green Festival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도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할 축제의 아이콘으로 육성하고, 기념품 및 시음잔으로 손색이 없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축제장을 <술나라·떡나라>로 구분하해 관람객의 동선을 최대한 배려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만명에 가까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은 점도 큰 수확이라는 평이다.

TPO-UNWTO(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세계관광기구)의 인사들과 해외자매도시의 사절단이 방문, 경주 술과 떡잔치에 대한 큰 관심을 읽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외국인 대상 홍보 및 안내에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마을 부녀회를 비롯한, 경주시의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의 밑걸음이 되었으며 지역주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반면에 미비점도 적극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행사장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유도간판 설치와 안내원 교육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떡의 품질 개발 등의 개선점이 있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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