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9일 경주서 '키즈 모토쇼'
경주엑스포공원 '어린이 자동차‧과학 체험전'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4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달이다. 반면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떤 경험과 웃음을 선물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달이다. 가까운 거리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레 공부도 하고, 엄마 아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엄마, 아빠와 아이들의 바람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흥미롭고 신나는 체험행사가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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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엄마, 아빠 키즈모토쇼 가요" 자동차에서 우주선까지 신기한 과학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자동차과학 체험전인 '키즈 모토쇼(KIDS MOTOR SHOW)'가 5월 1일 ~ 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키즈 모토쇼는 자동차 관련 단체와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들이 참여해 만든 체험전으로 어린이들이 모든 과학기술의 총 집합체인 자동차와 우주과학의 원리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에 교육을 가미시켰다.
키즈 모토쇼에서는 신나는 자동차 운전 체험을 비롯해 자동차의 운행 원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 놀이와 배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멋진 레이싱 카트를 몰아보고, 울퉁불퉁한 오프로드 트랙에서 4륜구동 버기카를 타볼 수도 있다. 핸들을 좌우로 비틀며 전진하는 비틀 카트,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페달 카트,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수상자동차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또 횡단보도 건너기와 자동차 신호등 보는 법, 안전벨트 착용 후 급제동 체험 등 어린이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할 교통안전 교육을 습득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교통안전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운전면허증을 현장에서 무료로 발급해준다.
모토쇼에 마련된 우주과학관에는 한국최초 우주인이 탑승한 소유즈 로켓과 우주선 정밀모형이 전시되고, 우주선 밖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우주 유영장치인 MMU((Manned Maneuvering Unit)를 직접 조정해 보는 공간도 조성된다.
게다가 로켓 발사의 원리를 배우고, 실제 로봇 팔을 조정해 운석을 채취하고, 우주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꾸며진다.
경주엑스포는 1일 1천명 선착순으로 오전에 입장하는 어린이에게는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경주엑스포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어른 각각 9천원이며, 입장료 한 장으로 경주엑스포공원과 키즈 모토쇼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김하림 경주엑스포 마케팅팀장은 "경주엑스포는 대도시에서만 개최하는 모토쇼를 작년에 처음 유치해 5일간 5만명의 관람객을 끌었다"며 "어린이에게 포커스를 맞춘 올해 키즈 모토쇼도 알찬 내용으로 행사 전부터 주목 받고 있으며, 가정의 달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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