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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수필 제 32집 출판기념회 및 제 5회 형산수필문학상 시상식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2월 06일
↑↑ 행 사 후 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 GBN 경북방송


형산수필(회장 이상윤) ‘제 32집 출판기념회’와 ‘제 5회 형산수필문학상’ 시상식이 5일 오후 6시 형산새마을금고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포항시장 하재영포항문인협회장, 박완규서라벌수필문학회장, 정기석포항시문화예술과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형산수필문학회는 많은 회원의 변동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창립회원 7명 중 3명이 현재 문단선배로, 세상살이 선배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으며 그 뒤를 이은 회원 16명이 열정과 조화로 형산수필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형산수필 이번 호에는 장호병•김형섭수필가의 작품을 초대수필로, 손진숙수필가의 ‘향기에 잠기다’를 교류수필 난에 실었다. 또 회원 20명의 작품 41편이 골고루 실려 있어책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제5회 형산수필문학상은 ‘민들레의 속삭임’을 응모한 이윤석씨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응모지역을 넓히면서 많은 작품이 응모됐으나 심사위원들은 문학성이 뛰어나고 진솔함이 돋보이는 이윤석씨의 ‘민들레의 속삭임’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당선자 이씨는 현재 수형자의 몸으로 교도소에 수감돼 있어 형이 대신 수상했다. 형산수필 독자들에게는 이 작품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상윤회장은 “형산수필이 32집을 넘어 320집으로 영원히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며 좋은 작품으로 책을 엮어준 회원들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기석포항시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 경주와 포항을 연계한 형산강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데 형산수필문학회의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 이상윤회장 인삿말
ⓒ GBN 경북방송
↑↑ 정기석포항시문화예술과장 축사
ⓒ GBN 경북방송
↑↑ 박완규서라벌수필문학회장 인삿말
ⓒ GBN 경북방송
↑↑ 이화련편집장 심사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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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장면
ⓒ GBN 경북방송
↑↑ 형제 5회 형산수필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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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N 경북방송
↑↑ 이강덕시장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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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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