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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전교생 합창으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제4회 경주어린이 합창 페스티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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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12월 3일(토)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4회 경주 어린이 합창페스티벌에 전교생 75명이 전원 참여하였다. 이는 삼년간 전교생이 전원 참여하는 세 번째 참가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1,2부에 걸친 합창페스티벌 중 1부 6개 발표 팀 중에서 옥산초등학교는 다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제목의 노래 두 곡을 불렀다.

그동안 옥산초등학교 학생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김승희(경주시립합창단 단원)’ 재능기부자 선생님의 지도로 매주 화요일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여 전교생이 합창페스티벌을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해 왔다.

이날 무대에 선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전교생이 모두 함께 ‘우리’라는 이름으로 한 목소리를 낸 모습에 관객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공연에 참가한 6학년 이찬비는 “좋은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주시고 그동안 전교생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서 너무 좋았으며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하나 간직하게 되어 기쁘고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작년에 이어 3년째 합창을 직접 지도해 주신 김승희 재능기부자 선생님은 “아이들이 해가 갈수록 노래 실력이 많이 늘었으며, 가르친 대로 잘 따라와 준 우리 아이들이 참 고맙다.”
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전교생이 하나 된 합창 연습과 합창 페스티벌 참가로 옥산초 어린이들은 나눔과 배려, 협동심을 절로 익히게 되었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가슴 속에 간직하게 되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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