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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남시대 곧 개막 !

옛 공병대『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순조롭게 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4월 착공된 완산동의 옛 공병대 이전부지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빠르면 내년 3월 개발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옛 공병대부지는 군부대 이전으로 16년간 방치되어 오던 17만 6,123㎡에 대해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사업비 600억 여원을 투입, 지난 4월에 착공해 개발사업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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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0월 최종 환지계획인가가 승인되고 현재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 되면 준공전이라도 상가, 영화관, 단독주택, 공동주택(1,100세대)이 건축허가 및 사업계획승인 등을 통해 하나 둘 들어설 수 있어 명실상부한 영천의 강남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완산지구 내 10,000㎡의 근린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새로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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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은 “지난 해 7월 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조합설립인가, 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올해 4월초 공사를 착공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타지역 도시개발사업과 비교해 빠른 시간에 사업이 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도시개발사업의 좋은 추진 사례로 남을 것이다.”라며 최근 공업용지 조성을 위한 봉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성공적 마무리가 예상되어 영천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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