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보태세의 핵심기구‘통합방위협의회’열려
병신년(丙神年) 마무리, 정유년(丁酉年) 비상 준비 끝 2016년 통합방위업무 결산 및 내년도 사업계획 제시의 장 마련 소리없는 위기가 닥치지 않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중심잡고 업무추진 결의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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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김응규 도의회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50사단장,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경상북도 통합방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4/4분기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임회원 소개, 2016년도 지역 통합방위업무 성과분석 및 2017년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16년은 어느 해보다 많은 안전․안보 위협요소가 발생해 도전과 응전의 한해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대구 산격동에서 안동․예천으로 이전 이후, 9.12 지진발생, 태풍 ‘차바’ 피해, 사드배치 갈등 등 안전과 안보분야에서 복합적인 사항이 발생됐다.
위기의 순간마다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도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적극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조기에 정상화 되는데 기여했으며, 명실상부한 도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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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외 정세는 불안정한 요소가 산재되어 있어 유연한 정책적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이런 위기 상황에서 도민전체가 일치단결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 상황을 선도 할 수 있는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더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체적으로 현존하는 북한의 능력은 가히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안보위협에 대응하고 우월한 전투력을 유지하는 것 못지않게 국민의 정신력 우위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현대사에서 국민의 안보 해이가 패망으로 이어진 월남전은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9.12 지진, AI 발생, 메르스 감염 등 초국가적 위협이 개별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예방과 수습, 복구가 어려운 현실이다”며,
“포괄적 안보 위협(전통적 안보 + 비전통적 안보)에 신속히 대처하고 대형 재난과 지역안보 위협요소를 사전 차단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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