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4 02:2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안동 고설재배 딸기 본격 출하

악성 수확 노동력 절감 및 수확량 증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8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대)는 딸기재배농가의 고강도 노동력 절감을 위해 딸기재배 신기술인 고설수경재배사업을 보급․지원함에 따라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2011년부터 딸기 고설수경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까지 약 3㏊로 전체 딸기재배면적(39㏊)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딸기 고설수경재배법은 성인 허리높이에 베드를 설치하고 토양 대신 코코넛 껍질 등으로 만든 배지를 이용해서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 재배법은 딸기가 필요한 물과 양분, 온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상품성이 좋고 생산량도 토양재배 보다 30%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하루 종일 허리를 굽혀 작업하는 토경재배와는 달리 정식부터 수확까지의 전 작업을 선 자세로 하기 때문에 고강도 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현재 안동지역의 딸기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해 1.5㎏에 1만8천원 ~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고설수경재배사업은 토경재배보다 작업환경이 편리하고 수확량이 증대되므로 향후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갱지 김리영잉크 물 빼고 얼룩..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