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읍 제설작업 봉사단 간담회
우리 마을 눈 스스로 치우기 앞장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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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은 12월 8일 관내 지역 도로와 마을 안길 눈 스스로 치우기 제설작업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포읍 제설작업 봉사단은 겨울철 폭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한 주민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하에 구성된 조직이다. 봉사단은 각 마을에 있는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운전자와 이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겨울철 폭설시 개인 장비를 직접 갖고 나와 새벽 일찍부터 지역주변의 도로뿐만 아니라 마을안길 골목까지 결빙을 신속히 제거하는 제설작업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마을별 트랙터에 제설장비 부착, 모래살포기 시험운행 등을 실시해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비상 체계를 확립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실시됐다.
김병진 아포읍장은 제설봉사단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해준 제설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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