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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할매 할배의 날

할매 할배와 문화유적지에서 통(소통)! 통(형통)!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9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할매 할배의 날」우수자체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할매 할배와 문화유적지에서 통! 통! ”사업을 12월 9일과 12월 16일 2회 운영한다.

참석자는 관내 초등학생과 경로당 어르신 100명이며, 행사장은 경북문화제 561호로 등록되어 있는 수륜면에 위치한 사우당종택으로 수백년을 이어온 의성김씨 종가에서 인성교육과 전통예절을 배우고, 할매 할배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넓고 단아한 고택 곳곳을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시간에는 홍차와 보이차를 이용하여 차마시는 방법을 배웠고, 전통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대표 4명과 종부(류정숙)가 먼저 큰절 시범을 보인 후 학생들은 함께 참석한 어르신들께 절을 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참여 소감에서 “다도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 전통 화로와 다리미, 호롱 등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조상 들은 불편해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신기하다고 했다.
ⓒ GBN 경북방송

“할매 할배와 함께한 통! 통! ” 프로그램은 소통으로 형통을 이루자는 목적에 맞게 전통예절과 인성교육을 전통의 흔적이 남아있는 문화유적지에서 추진함으로 격대간 공감대를 만들고자 한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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