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 땀 흘린 전국 15개 돌봄사업단 200여명 초청 감사행사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3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이사장: 진병길)에서는지난 9월 12일 발생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문화재와 민간가옥의 빠른 복구를 위해 전국 15개 문화재돌봄사업단 번와▪와공 기능자 및 경미수리팀 200여명을 초청해 2016년 12월 13일〜14일 1박2일 동안 지진피해 복구사업보고와 워크숍 및 노고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진다.
12월 13일(화) 첫날에는 문화재청 담당자 및 각 지역 돌봄사업단 단장과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1시부터 지진피해복구 현장을 돌아보고 중식에 이어 한화리조트로 이동해 2017년 문화재돌봄사업단 방향 및 지진피해복구 실적보고, 돌봄사업 우수사례 발표, 문화재모니터링의 전문화 방안에 관한 강의시간을 가진다. 석식 후에는 흥겨운 축하공연과 각 사업단별 장기자랑으로 화합과 어울림 시간이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파도소리길을 트레킹하고 감은사, 문무대왕릉을 둘러본 후 중식으로 감포에서 회를 먹으며 지역 관광경기 살리기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김계식 보존정책과장은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경주로 달려와 최선을 다해준 전국 문화재돌봄사업단 노력이 있어 문화재뿐만 아니라 경주고도보존육성지구의 신속한 복구가 가능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위로를 전하고 침체된 경주관광 활성화에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 진병길이사장은 “이 모두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문화유산국민신탁, KT&G 및 문화재에 애정을 가진 전국 문화재돌봄사업단 단장과 문화재 응급복구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는 9월 19일〜30일까지는 문화재청 지원아래 전국 15개 문화재돌봄사업단과 긴급 협의를 통해 15개 문화재돌봄사업단의 와공기능자, 준기능자 조공 등 약 50여명을 숭덕전, 양산재, 충의당, 종오정, 월암재 등 지진 피해 15곳 문화재 현장에 투입하여 담장지붕기와 깨어진 곳, 건조물 지붕마루기와의 응급조치 및 긴급복구를 2주간 진행했고, KT&G에서 지진복구를 위해 기탁한 성금 5억원 중 2억3천만원을 활용해 10월 4일부터 전국 15개 문화재돌봄사업단 50여명과 50사단 군장병 40여명을 매주 4박5일 동안 총 6주에 걸쳐 연인원 1500여명이 참여하여 한옥기와 파손 피해가 심한 경주고도보존육성지구 내 복구대상 240가구 중 자가 복구와 벽체 파손, 복구불가를 제외한 122곳을 선정해 11월 10일 전체 작업을 마무리 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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