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부석면, 생활불편민원 기동처리반 ‘주민이 인정’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섬김행정 실천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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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면(면장 장태영)은 올해 8월부터 민원인이 체감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생활불편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활불편민원 기동처리반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불만사항을 접수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석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원서비스이다.
올해 8월 이후 현재까지 28건의 민원사항이 접수되어 기동처리반을 통해 처리 됐다. 면은 관내 교통시설(위험지역 반사경 및 도로표지판 설치)과 동네체육시설 같은 공공시설물 정비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 이용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사고까지 예방하고 있다.
면은 동절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사전 예방 관내 주요도로 제설 대책을 위해 마을 이장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동처리반을 활용한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힘쓸 방침이다.
장태영 면장은 “앞으로도 생활불편민원 기동처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할 때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불편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석면은 정기적 시간(1일 4회)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신청할 경우 관용차량을 이용하여 귀가를 도와주는 ‘거동불편민원인 귀가서비스’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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