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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그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수호 결의 다지다

경산교육청 독도 탐방 체험학습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9일
경산교육청(교육장 이진관)은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14명, 인솔자 8명 모두 45명이 참가하여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철마관광사 안내로 실시한 독도 탐방 체험학습은 구름이 많고 비오는 날씨라고 예보함에도 불구하고 3일간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도 같은 독도를 지키는 울릉도 독도경비대 본부를 방문하고 감사편지를 드리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독도를 찾아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직접 우리 눈으로 확인하였다.
ⓒ GBN 경북방송

경산 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해설서 및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를 왜곡 기술․묘사함에 대처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현장을 찾아 눈으로 직접 보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실시해 오고 있다.

안용복 장군 충혼비와 독도 박물관을 견학하고 독도에 대한 특강을 들었으며, 독도를 찾아 직접 생태 체험을 하고 밤에는 대아리조트 연회장에서 독도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일과 수호 하는 일에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잠시도 방심할 수가 없다.

한편 울릉도에 마련된 천안함 용사 46인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합동 참배하며, 희생 장병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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