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 제63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수료생 배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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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지난 12월 10일(토) 오전 11시부터『제63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수료생과 학부모, 신라문화동인회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로 63기 수료생을 배출하는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3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시)에 1년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경주, 대구, 울산, 포항의 초등학생 70명이 참여하여 56명의 수료생이 탄생하였습니다. 특히, 포항과 울산에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열심히 참여한 몇 몇 어린이들이 개근상과 정근상을 수상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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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교장 유병하)는 “어린이들이 매주 출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수료식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옛날 박물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선생님이 되어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신라문화동인회] 회원과 박물관학교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사)경주박물관회]에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수료생들도 박물관학교를 다니며 배우고 익힌 것들, 소중한 친구들을 오래 기억에 담아두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좋은 추억과 밑거름이 되어 문화계, 사회의 일꾼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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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식순 중에는 ‘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어린이의 마음-동시’, ‘박물관학교를 마치며’ 등의 발표시간도 있었습니다. 울산천곡초등학교 4학년 정유빈 어린이는 [우리의 문화재 첨성대]를 주제로 생생한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 퀴즈까지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경주초등학교 6학년 이채우 어린이는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를 졸업하지만 마음은 항상 박물관학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며 박물관학교를 떠나는 아쉬운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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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수료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함께한 합창 공연(돌부처, 박물관학교 교가)으로 수료식의 모든 일정은 막을 내렸습니다. 2017년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동창회]의 결성과 함께 맞이하는『제64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에서도 ‘꿈꾸는 새싹들이 자라나는 곳’이라는 교가의 노랫말처럼 박물관학교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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