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그려보는 내 마음!』캠프
청소년 자아성장을 위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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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장광규)는 2016년 12월 14일부터 12월 15일 이틀간 The-K호텔경주에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미술 매개체를 이용한 자아탐색을 도와 청소년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집단미술치료 캠프를 실시한다.
집단미술치료 캠프는 자기탐색 및 자아성장을 주제로 ‘색실로 만나는 나의 친구’, ‘우리 조의 포스터 및 퍼포먼스 만들기’, ‘만다라’, ‘나의 손 모양으로 만드는 세상’, ‘내가 바라는 나’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모둠의 구성원이 되어 열린 마음으로 또래와 긍정적인 상호활동을 경험한다. 다양한 형태의 집단활동은 원만한 또래관계의 형성 및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기술을 키우며 다양한 시각에서 자신을 이해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짐작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말로는 하기 어려웠던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인 사물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작업에 몰입하여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평소 가정 및 학교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었다.”고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교육지원청 장광규 센터장은 “이번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또래집단 안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효율적인 대인관계기술을 터득하기를 바란다. 특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건강한 자아형성을 도와 학생들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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