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민화 작품 전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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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관장 이해근)은 16일부터 22일까지 시립도서관 현관 로비에서 ‘이야기가 있는 민화 그리기’ 수강생들의 민화 작품 전시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화도, 모란도, 화접도, 화조도, 해태도 등 수강생 민화작품 33점이 전시된다.
민화는 서민의 그림으로 그리는 사람들의 소망과 상징이 담겨있는데, 연화도는 다산의 소망이, 모란도에는 부귀, 화접도․화조도․ 모란도에는 부부 화합을, 해태도에는 재앙을 막는 벽사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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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근 시립도서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심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어 일으키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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