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보건소(소장 전점득)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11~18세 여성청소년(‘98.1.1~’05.12.31일생) 중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으로 총 700여명이다.
시는 해당 청소년에게 1인당 3개월분의 생리대를 지급하며 필요시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신청, 수령할 수 있고, 이메일 또는 우편 등으로 신청 시에는 거주지로 배송도 가능하다. 배송 생리대는 일반인이 내용물을 볼 수 없도록 배송박스로 포장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담은 보건소 모자보건실 (779-8628)로 문의하면 된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여성으로서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