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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청소년문화교류로 지역문화에 대한 시야 넓혀

경북 청소년 90명, 전남으로 ‘동서청소년문화교류캠프’ 떠나
역사특강, 순천만․가우도 탐사, F1카트 체험도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2월 14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윤정길)은 도내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일대에서 ‘동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전남문화의 이해’라는 주제에 걸맞게 ▲ 전남 역사․문화 특강 ▲ 순천만, 가우도, 강진 옛마을 탐방 ▲ 청자도자기 빚기 ▲ 영암 F1 서킷 체험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자아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에는 전남도 청소년들이 경북을 방문해 안동 유교문화체험, 예천 천문체험, 문경의 수려한 경관 등 우리도의 주요 문화를 경험하고 체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 주관 하에 1998년부터 시작된 캠프는 지금까지 총 2,085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교류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참가인원을 90명에서 180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현대와 같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경험을 통해 높은 식견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안목을 넓히고 타 지역 문화체험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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