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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볼만한 전시회 다섯 가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5일
ⓒ GBN 경북방송

“연말에 부담 없이 볼만한 전시가 없을까?”하는 분은 경주예술의전당을 찾으면 된다. 알천미술관에서 무려 다섯 가지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2016 경주작가릴레이전 기증작품전이다. 이 전시는 올해의 참여참가들이 경주예술의전당에 기증한 작품 1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마다 참여작가들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어 가히 2016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엑기스 전시라고 할 수 있다. 12월 25일까지 갤러리1(B1)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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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3회 예당사진동우회전이다. 이 전시는 경주예술의전당의 재능기부강좌인 사진작가양성교실의 수강생들로 구성된 예당사진동우회가 경주문화재단과 함께 준비한 행사다. 예비사진작가들의 프로급 사진 솜씨를 엿볼 수 있다. 내년 1월 15일까지 갤러리2(B1) 입장료 무료.

경주예술의전당에는 1층으로 들어오자마자 기분을 좋게 만드는 전시가 있다. 바로 로비전이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우수작품들을 임대하여 구성하는데 현재 ‘그 남자 그 여자’라는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2월 27일까지 전시홀(1F)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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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4층으로 올라가 보자. 대전시실에서는 경주-익산작가교류전이 진행 중이다. 경주작가 36명, 익산작가 13명이 참여한 지역 간 순회전이다. 12월 25일까지 대전시실(4F) 입장료 무료.

마지막으로 어린이체험전 ‘빨주노초파남보’다. 이 전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색을 흥미진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2월 말까지 임시 개방을 거쳐 내년 1월 17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내년 9월 24일까지 소전시실(4F). 임시개방 기간 동안 입장료 무료.
경주예술의전당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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