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로 'SPRING BREAK제'도입
해외취업도 하고, 문화체험도 하고 일석이조예요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국내 대학 최초로 기존 대학교의 학사일정과는 차별화된 SPRING BREAK제를 도입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3일(월)부터 5월 7일(금)까지 일주일간 행해지는 SPRING BREAK기간 동안 학교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경주대학교 22개 학과의 재학생과 외국인유학생 및 교직원들이 해외문화와 한국문화체험에 나선다.
경주대학교 재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해외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전공지식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외문화탐방에는 관광경영학과, 태권도학과, 관광레저학과, 관광정보학과 등 9개 학과가 참여하며, 각각 태국,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등지로 탐방을 한다.
국내 일정 행사에는 외식·조리학과, 간호학과, 호텔경영학과, 광고홍보이벤트학과 등 13개 학과가 참여하여, SPRING BREAK기간 동안 총 22개 학과가 각 학과의 특성을 살려 해외취업과 창의성 및 타당성을 고려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경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35명의 외국인유학생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학습기회를 마련하며, 외국인유학생 간의 유대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1박 2일간 한국 민속촌과 서울 시티투어 등의 일정으로 문화체험을 하며, 경주대학교의 교직원 40여명은 2박 3일간 일본 대마도로 해외문화탐방을 떠난다.
이순자 총장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이번 SPRING BREAK를 통한 경주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의 해외문화탐방은 해외 각 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사회에 대한 안목과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여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태권도학과의 경우 해외취업과 연계된 인턴십을 실시하여 일부 재학생들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최고 45,000$의 임금을 받는 조건으로 현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며
“이번 SPRING BREAK에서 그치지 않고 2학기 중에 AUTUMN BREAK도 계획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명숙 기자 / wjd40@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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