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로 따뜻한 겨울나기
김천시, 2016년 제11차 통합사례관리회의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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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행복나눔과 희망복지지원단은 2016년 12월 14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민관협력을 통한 적합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남편의 연락두절로 두 자녀를 혼자 양육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녀의 질병까지 겹쳐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녀야 하나 의료비 부담 등 생계가 막막한 가구의 주거, 의료, 취업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희망찾기 자문단은 23개 공공 ‧ 민간 단체로 구성된 전문 자문기구로 올 한해 184건의 사례관리대상가구 가운데 17건의 중점사례를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하여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하였으며, 대상자들이 당면한 문제에 각 기관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주었다. 특히, 중점사례대상자의 대부분이 정신건강문제로 가족 간의 관계가 악화된 경우가 많아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정신과 진료에 대한 꾸준한 설득과 회의과정에 대상자 가족의 참여를 유도하여 정신질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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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행복나눔과장은 “주위 도움이 절실하지만 여러 이유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위를 살펴 사각지대에 처한 대상자 발굴에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고 “올 한해 통합사례회의에 참석하여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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