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강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피해농가 복구지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1일
성주군은 지난 4월 29일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하여 시설하우스 비닐파손 피해농가가 속출하자 수륜면에서는 피해 복구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피해농가 대부분이 고령이고 일손부족으로 피해복구 작업을 하지 못해 속만 태우고 있던 보월1리 하만용씨 외 13농가에 수륜면 직원 14명, 의용소방대원 30명, 수륜농협, 희망근로자 10명, 지역주민 50명 등 110여명을 동원, 각 농가에 인력을 배치 지원하여 발 빠르게 피해농가에 복구작업을 하였다.
신속한 인력지원으로 강풍으로 파손된 비닐을 걷어내고 새 비닐을 덮어 씌우는 복구작업을 최대한 빨리 완료함으로서 잎마름과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일조 하였다.
이번 강풍으로 수륜면에서는 14농가, 1만여평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민.관이 합심하여 당일 복구를 완료하였다.
피해농가에서는 최근 지속된 저온현상과 일조량부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설상가상으로 강풍피해가 겹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속한 복구로 작물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복구에 참여한 공무원과 단체 및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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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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