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비 획기적 절감 ‘벼 무논점파 연시회’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4월 30일 수륜면 남은리 법산들 최경수씨 포장에서 이창우 성주군수, 백인호 군의회의장, 성주 친환경 쌀 전업농(회장 이광석), 수륜관내 농업관련기관단체 등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로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생력화 신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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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벼농사의 필수과정이면서 가장 힘들고 생산비 지출이 많은 못자리와 이앙과정을 생략하고, 직접 종자를 균일하게 파종하는 기술로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잡초성 벼 발생과 도복을 줄이면서 생산비와 노동력을 35%이상 줄일 수 있다.
무논점파의 주요내용은 파종 4일전 물 로터리를 친 후 논물을 뺀 다음 하루 동안 굳힌 뒤 벼를 점파하는 방식으로 파종 10일후 2~3엽기에 담수상태로 어린모에 쓸 수 있는 제초제로 처리한 후 기계이앙답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면 된다.
성주군은 점차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생력화는 경쟁력의 필수적인 요소로서 이번에 시범 보급되는 벼 무논점파기는 벼농사 생력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며, 향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하여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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