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장초등학교 금빛음악회
제5회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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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초등학교(교장 남호명)에서는 2016년 12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빛음악회(제5회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금장초‘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는 2012년에 결성되어 교과부지정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거쳐 한중청소년문화교류 공연, 전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및 경북학생예술교육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 교내외 각종 오프닝 행사 연주 및 재능기부공연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예년보다 더 높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층과 3층까지 학부모와 지역민으로 가득 차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첫 시작은 금장학생난타동아리‘두드림’의 세상을 깨우는 소리 공연이었으며, 이어 2~6학년까지 구성된 금빛합창단원의‘말의 향기’와‘내가 바라는 세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합창 공연을 하였다. 다음으로 특별출연자인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장광규)의 I Can’t Stop Loving You 외 3곡 섹스폰 연주로 지역민과 하나 되는 음악회가 무르익어 갔었다. 또 올해는 금장 어머니들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함께하는 학부모합창단 공연(가요메들리)으로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본 공연으로‘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공연이 시작되었다.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익숙한‘홀로 아이랑& 영일만 친구, 모차르트 외 3곡을 단독으로 연주하였으며, 첼로 협연도 함께 공연하였다. 오케스트라의 멋진 하모니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금빛음악회는 학생과 교사,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낸 작은 지역 축제로 성장하였다.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가던 12월 저녁, 금빛 음악회를 통해 언 마음을 녹이고 지역민이 하나 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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