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차단에 전 행정력 집중 !
유관부서 등 참석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열어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9일
경상북도는 AI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AI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사회재난과와 AI 주관부서인 축산경영과 등 13개 협업부서장, 경북지방경찰청, 보병50사단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대책과 추진상황 발표에 이어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토론을 가졌다.
추진상황 발표에서는 도 축산경영과에서 고병원성 AI 대책 추진상황 보고, 도 안전정책과의 긴급생활안정지원, 도 보건정책과의 의료방역지원, 제50사보병사단의 방재인력 지원 등 각반별로 실제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도는 도 간부공무원의 시․군 책임전담제 운영하고 실무반별로 담당사무관을 근무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현장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경북은 조류인플루엔자 비 발생지역이지만 경산 부근 금호강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가 고병원성 AI(H5N6)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AI 차단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 시․군과 공조체제 유지 등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AI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1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시․군 부단체장 진급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매일 오전 9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시기적으로 야생철새가 많이 날아오고 겨울철 소독여건이 악화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가금농가에서 차단방역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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