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남산 이정표 정비로 생태계 복원에 박차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5월 04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 탐방로에 대하여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총 150개의 이정표를 일제히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이번 사업은 경주국립공원내 무분별한 샛길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남산 탐방로에 50여개의 이정표를 신규 설치하였으며, 기존의 이정표 100여개는 국립공원시설물 표준디자인에 맞도록 교체하였다.
이는 그간 남산지구에 무분별하게 발생되었던 샛길을 예방하고 자연생태계를 되살리는데 큰 효과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금번 이정표 정비는 남산 문화재를 안내하는 방향판의 글자색상을 황색으로 구분하여 탐방객이 쉽게 문화재를 답사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아울러, 탐방객에게 정확한 등산정보를 제공하여 조난사고 발생을 억제하고 탐방객의 체력을 고려한 산행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창길 탐방시설과장은 남산에 이어 토함산, 단석산 등으로 안내표지판 정비 사업을 점차 확대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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