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항공우주부품산업 육성 박차
항공우주기술혁신센터와 양해각서(MOU) 체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4일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항공우주부품산업을 지역의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7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도관계자, 항공업체 대표, 연구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기술혁신센터(Aero Space Technology Innovation Center,이하 아스틱, 단장 이진학)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영천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공우주부품산업 특화단지(Aero Techno Valley)조성에 한발 더 다가섬과 동시에 지역의 신성장동력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경북도와 항공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경북도와 공군군수사령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시와 공군군수사령부의 시민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12월에는 영천시와 항공업체 간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의 아스틱 추진단 승인에 이어 올 2월에는 싱가폴 에어쇼에 파견 유치활동 등을 통해 이 분야 선점을 위해 한 발 앞선 노력을 전개해 왔다.
또한 영천의 풍부한 방위산업과 산업인프라는 항공우주부품산업육성을 위한 큰 장점으로 꼽힌다.
탄약창을 비롯한 집적된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공군군수사령부(대구), 해군항공전단(포항), 풍산금속(경주)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군수(軍需)영역 또한 충분하다. 또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은 지역기반의 R&D(연구개발) 기능을 중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무엇보다도 민․관․군 협력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 기관 간 시너지 효과가 십분 발휘 될 수 있는 토대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영천시는 앞으로 항공부품정비서비스, 항공기 부품시험 및 평가센터 구축계획을 중심으로, 외국계 기업 공동유치와 부품개발 생산기지 조성, 경항공기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집적화 된 시설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Aero Techno Valley, 이하 ATV)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항공우주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마스터프렌 설계, 항공우주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단계별 협력사업 추진, 항공우주부품산업 육성 협의체 구성 및 협력 가능한 공동과제 발굴 수행, 항공우주부품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유치를 위한 공동 투자유치 활동 전개 등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